1. 대구 3호선의 역사
1997년: 대구 지하철 3호선이 착공되었다.
1999년: 대구 3호선 첫 구간인 반야월~성당구간이 개통되었다.
2002년: 반야월~안지랑구간이 개통되었다.
2005년: 대구 3호선 전 구간인 반야월~남산동 구간이 완전히 개통되었다.
2017년: 대구 3호선 역 이름 변경이 이루어졌다.
2020년: 대구 3호선 안심~칠성구간이 개통되어 호선 연장되었다.
2. 대구 3호선의 노선 정보
노선 색상: 노랑
운행 구간:
- 반야월 ↔ 남산동 (35.1km)
- 안심 ↔ 칠성 (3.2km)
역 개수: 30개 역
소요 시간:
- 반야월 ↔ 남산동: 약 53분
- 안심 ↔ 칠성: 약 8분
전체 이용객 수: 약 300,000명/일 (2019년 기준)
주요 역:
- 반야월, 성당, 경대병원, 현충로, 남산동
- 안심, 칠성
3. 대구 3호선의 특별한 모습
도심과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역사적인 노선으로, 대구 시민들에게 많은 이용이 있고 교통 편의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대구 지하철의 3호선은 주로 혼잡한 도심 지역과 주거 지역을 연결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성당역, 경대병원역 등 유명한 명소와의 접근성이 뛰어나서 많은 관광객들의 이용도 많다.
역 이름 변경으로 인해 역의 분위기와 일대의 이미지가 변화하여 새로운 모습을 갖게 되었다.
2020년에는 안심~칠성구간이 개통되면서 노선이 연장되어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해졌다.
대구 3호선은 현대적이고 깨끗한 역사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구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